'사진'에 해당되는 글 19건
- 2008/07/01 20080622 대청댐 야경 (1)
- 2008/06/27 [천안-대전 시내버스로만 이동하기]
- 2008/06/07 [촛불집회] 6월6일~7일 촛불집회 참가 - 4
- 2008/06/07 [촛불집회] 6월6일~7일 촛불집회 참가 - 3
- 2008/06/07 [촛불집회] 6월6일~7일 촛불집회 참가 - 2
- 2008/06/07 [촛불집회] 6월6일~7일 촛불집회 참가 - 1
- 2008/04/22 20080422
- 2008/03/21 20080320...과제中
- 2008/02/29 보성녹차밭...
- 2008/02/26 20080208 덕유산
20080622 대청댐 야경
모처럼 어머니가 가게를 쉬신날..
덕분에 가족외식으로 시원한 냉면 한그릇씩 먹고..
바람쐬러 갔었던 대청댐에서..
[천안-대전 시내버스로만 이동하기]
(사진은 클릭하셔서 보시면 잘린부분까지 보입니다.)
24일, 교수님의 호출을 받고 학교에 갔다가...밤 12시가 되서야 일이 끝나고..
결국 천안에서 하루 보낸 후, 25일 점심...
다시 대전에 가야 하는데...
문득 시내버스를 타보고 가자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실행에 옮겨버렸습니다..
마침 학교 기점지에서 출발하는 700번이 전의까지 가기에 루트는 단순합니다.
"천안 안서동-연기군 전의면-연기군 조치원읍-대전 신탄진동"
700번 버스가 오고 있습니다...
보통...낮엔 2~30분정도는 기다려줘야 되는데..
정류장에 나가자 마자 바로 들어옵니다..
버스에 오르고 본 시계는 12시 45분...
전의에 도착한 시간 13시 50분..한시간이 약간 넘는 시간이네요..요금은 1,950원이었구요.(교통카드)
전의역과 바로 길건너에 있는 시외버스 정류소...
(버스를 타고 이동했지만, 경부선 철도와 계속 근접하여서 달렸습니다..^^;)
저를 전의까지 데려다준 700번 버스는 다시 차를 돌려 안서동으로 향합니다.
전의역,버스정류소 등등.. 둘러보고 나니까 바로 조치원행 버스가 옵니다.
14시 정각에 전의를 출발...요금은 1,450원..
시골버스 답게 정류장마다 할머니/할아버지들이 많이 타십니다...
그리고 정겨운 이야기 소리에 이어폰을 귀에서 빼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균형감각이 약하신 노인분들을 위해서 착석하실때까지 기다려주시는 기사님의 쎈쓰!!
도시에선 느끼기 힘든 정겨움과 훈훈함...그리고 여유로움...
14:40분 조치원역에서 하차후 바로 터미널로 갔습니다..도보로 약 10분정도 걸렸구요...
마침 14:55분에 신탄진행 출발이랍니다.. (요금 2,250원)
저~왼쪽 두번째 차량이 신탄진행이구요..
아래 사진은 위에사진에서 신탄진행 차량만 원본크롭 했습니다.(크롭이라 그런지 화질은 별로입니다^^;;)
부강을 경유해서 그런지 의외로 승객은 많았습니다..
(부강에서 다른 승객분들 다 내리시고,부강을 빠져나오기 직전에 할아버지 한분 타셔서..부강-신탄진 구간은 손님이 두명이었습니다.)
계속 경부선철길을 따라 대전을 향해 갑니다.
어디선가 계속 흥겨운 뽕짝멜로디가 들리길래 둘러보니 저런것도 장착해놨구요..ㅋ
신탄진 현도교 건너자마자 신호대기에 걸립니다...멋쟁이 기사님의 이마에 주름이 지네요^^;;
신탄진까지는 약40분 정도 걸려서 15:35분 도착..바로 신탄진역으로 이동해서
배차간격 50분의 132번 발견...바로 탑승하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천안(안서동)-전의역(천안 보성여객 700번) 12:45~13:50 (65) 1,950원
전의역-조치원역 (연기 성일버스) 14:00~14:40 (40) 1,450원
조치원터미널-신탄진(연기 성일버스) 14:55~15:35 (40) 2,250원
신탄진역-구즉동(대전 한밭여객 132번) 15:45~16:05 (20) 950원
총 소요시간 12:45~16:05 = 3시간 20분 (버스이동시간 2시간45분) 6,700원
시외(고속)버스 이용시 3,900원 + 시내버스 2,000원 (1,050원+950원)= 5,900원 (총 소요시간 약 2시간)
무궁화호 이용시 (천안-신탄진)3,300원 + 시내버스 2,000원 = 5,300원 (총 소요시간 약 1시간 30분, 단 열차시간 맞춰야 함)
정리하다 보니 제가 대학생이 되던 2003년까지만 해도 무궁화호 기본 운임구간이 100km로 천안-신탄진,대전 은 5000원정도였던 운임이 KTX가 운행을 시작하던 2004년 4월부터 통근열차(김천-천안)이 없어지면서 기본운임구간이 50km로 축소되고
그로인하여 운임이 물가와 반대로 내려가기도 했네요^^;;
시간과 돈으로 따지면 분명 비효율적이긴 하지만, 머리 식혀야 하는데 어디 멀리갈 여건이 안될때....
평상시 통학(출/퇴근) 하는 길에 여유를 두고 조금만 돌아가면 이렇게 정겨운 모습과 여유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선 참 많은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스크롤 압박에도 불구하고, 허접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촛불집회] 6월6일~7일 촛불집회 참가 - 4
기자들까지도 닭장차위에 올라가서 취재를 할 정도였습니다.
제가 현장을 떠나기 전까지만 해도 이곳에서 벌써 닭장차 3대를 시민들이 밀고 당겨서 빼냈습니다.
핸들방향이 밀어내야 할 방향과 반대로 잠겨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힘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버스안에 있던 경찰들은 다시 본대로 복귀 시켜주는 훈훈한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복귀하는 경찰들 주위에 엄청난 인파때문에 사진은.... ㅠ_ㅠ)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무엇을 위해서 정치를 하는지...저 역시도 답답해졌습니다.
사실 저 세종로 차량벽을 돌다가 우연히 차량과 차량사이의 틈사이에서 전경들과 잠깐 대화를 할 수 있었는데,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힘들어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밖에 나가면 자기 부모,형제,친구 같은 사람들을...그렇게 하기는 싫지만..
서로가 점점 폭력적으로 변해가니까......
그들의 한 숨속에서 지금의 상황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들의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저 역시 군 복무 당시 군복입은 상태로 바깥사람들과 촬영하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기에..
더구나 이런상황에선...
6월 중순..학기가 끝난후에도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다시 한 번 상경 할 것이라 다짐하면서...
[촛불집회] 6월6일~7일 촛불집회 참가 - 3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이 버스 뒤에 다른 버스를 이용하여 움직이지 않도록 버티고 있었습니다.
차량이 흔들릴때마다 시민들은 "지휘관은 전경들 빼라" " 전경 내려" 를 외치면서 인적피해가 없도록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제 다시 광화문의 상황을 보려구요.
[촛불집회] 6월6일~7일 촛불집회 참가 - 2
시민들은 "사진 어느게시판에 올려요?" "메일로 보내주세요" "싸이일촌 신청할께요"...등등의 명언(?)을 남겼다.
비폭력 평화시위에는 조금 어긋나지만...
저 내용에 공감하지 않는 시민들이 없었을 듯 싶습니다.
[촛불집회] 6월6일~7일 촛불집회 참가 - 1
모인 시민들 모두 촛불을 들고 일어났습니다.
오죽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까지 이런 곳으로 나오게 됐을까요...
스님들까지도 거리로 나오셨습니다..
요즘 바쁘실텐데 시민들에게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하십니다.
세종로에서 더이상 이동하지 못하던 시민들의 일부는 서대문쪽으로 방향을 돌립니다.
저도 이제 서대문쪽으로 같이 이동합니다.
PENTAX K10D + Sigma DC 18-125
버려진다는 것.... 슬픈, 자유...
20080320...과제中
.
.
.
.
.
.
.
.
20080220 보성 대한다원
PENTAX K10D + Sigma DC 18-125...........................................Photo by 세잎클로버♣金明勳
20080208 덕유산
설 명절을 보내고 모처럼만의 가족나들이~
더구나 하얗게 눈이 쌓인 덕유산^^
비록 시간관계상 곤도라를 이용했지만 즐거웠습니다!!
PENTAX K10D + Sigma 18-125 by 세잎클로버♣金明勳


